항저우 아시안게임 위해…소프트볼 전문지도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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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문지도자를 공개 채용한다.
협회는 "24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며 "우수지도자를 선임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주축선수로 활약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전문 지도자를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투수, 타격 부문 각 한 명씩이다.
2급 전문스포츠 지도(소프트볼) 자격증을 소지하고, 2년 이상의 소프트볼 지도 경력을 갖춘 지도자는 응시가 가능하다.
그리고 국내외 합숙 훈련에 꼭 참여해야 하며, 국가대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협회는 서류 심사 후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소프트볼 전문 지도자를 최종 선발한다.
/연합뉴스
협회는 "24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며 "우수지도자를 선임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주축선수로 활약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전문 지도자를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투수, 타격 부문 각 한 명씩이다.
2급 전문스포츠 지도(소프트볼) 자격증을 소지하고, 2년 이상의 소프트볼 지도 경력을 갖춘 지도자는 응시가 가능하다.
그리고 국내외 합숙 훈련에 꼭 참여해야 하며, 국가대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협회는 서류 심사 후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소프트볼 전문 지도자를 최종 선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