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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상표출원, 30~40대가 66%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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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72%로 절대적 우위
    외식업 상표출원이 30~40대와 남성을 중심으로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특허청에 따르면 외식업 상표출원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외식업 분야 상표출원은 모두 8만8265건에 달했다.

    이 중 30대가 2만2066건, 40대가 2만2279건을 출원해 전체에서 6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는 6913건(10%), 50대 1만2398건(18%), 60대 이상이 3786건(6%)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남성이 상표출원을 한 경우가 72%로 여성(28%)을 압도했다.

    연도별로는 2014년 1만7787건, 2015년 1만8776건, 2016년 1만7113건, 2017년 1만6784건, 지난해 1만7805건 등이다.

    이 중 법인은 2만823건으로 24%, 개인이 6만7442건으로 76%로 나타났다. 개인의 출원이 많았다. 이는 '먹방'(먹는 방송)이나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창업의 특성이 반영돼 개인출원이 높았다고 특허청은 해석했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 상표출원 건수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20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만여건이 늘어난 22만건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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