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실험실 1천500㎡가 불에 타 실험용 토끼 2천500여 마리가 죽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이 난 건물은 2천㎡ 규모의 조립식 단독건물로 실험용 동물을 사육하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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