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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기관 '쌍끌이 사자'…코스피, 233일 만에 220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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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7.62포인트(0.35%) 오른 2204.18에 거래를 마친 20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0원 내린 달러당 1160.6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7.62포인트(0.35%) 오른 2204.18에 거래를 마친 20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0원 내린 달러당 1160.6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2200선에 안착했다. 지난 5월 2일 이후 233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영향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2포인트(0.35%) 오른 2204.18에 장을 마쳤다. 이날 2205.57에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한때 2190선으로 떨어졌지만 장 마감을 30분 앞둔 오후 3시부터 2200선을 지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7억원, 1304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3141억원을 팔아치웠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2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2148억원 순매수로 총 20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업 (+1.58%), 운수창고업(+1.14%), 화학업(+1.07%)이 강세를 보였다. 전기가스업(-1.15%), 금융업(-0.11%)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1.50%), 네이버(2.51%), 현대차(0.40%),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현대모비스(0.38%), 셀트리온(0.83%), LG화학(1.78%) 등은 올랐다.

    반면 신한지주(-0.22%)와 포스코(-0.20%)는 내렸다.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와 같았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88포인트(0.29%) 오른 649.73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9억원, 74억원 샀고 개인은 826억원 샀다.

    시총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에이치엘비, 케이엠더블유는 3% 넘게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2% 넘게 상승했다. CJ ENM과 휴젤 파라다이스는 소폭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 오른 116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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