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은 다음 달 8일 태국에서 열린다.
임경진 캐스터와 현영민 해설위원이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16개 팀 4개조가 리그전을 치러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란과 함께 C조에 속해있다.
한국 팀뿐 아니라 최근 60년 만에 동남아시아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 경기도 관전 포인트다.
우리의 첫 상대는 중국이며, 다음 달 9일 밤 10시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