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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호 수변길 두 번째 출렁다리, 내년 4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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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호 수변길 두 번째 출렁다리, 내년 4월 완성
    전남 장성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장성호 수변길에 내년 봄 두 번째 출렁다리가 세워진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호 상류인 용곡리 호수 협곡 154m 구간을 잇는 제2 옐로우 출렁다리가 내년 4월 중순께 개통한다.

    장성군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으나 잇단 가을 태풍으로 일정이 늦어졌다.

    두 번째 출렁다리 이름은 선정단을 꾸리고 회의를 열어 정할 계획이다.

    호수 우안 봉덕리 일원을 중심으로 수변길 길이를 1.5㎞ 늘리는 공사는 올해 안에 마칠 예정이다.

    460m 구간 생태탐방로, 출렁정과 넘실정 등 편의시설 조성도 연내 마무리한다.

    1만2천㏊ 규모의 장성호는 수변길과 나무 데크 길이 에워싼다.

    수려한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유모차나 휠체어와 함께 거닐기 편해 주말마다 평균 5천여명이 다녀간다.

    수변길 초입에서 약 1.2㎞를 걸으면 봉덕 협곡을 잇는 지난해 6월 개통한 첫 번째 출렁다리가 등장한다.

    21m 높이의 주탑이 전설에 등장하는 두 마리의 황룡을 연상케 한다.

    두 번째 출렁다리가 들어서면 웅장한 호수와 기암괴석이 솟아난 협곡 절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내년에는 한 단계 도약한 장성호 수변길을 만날 수 있다"며 "장성호 관광 매력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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