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추천도서로 초등 저학년부터 독서습관, 와이즈캠프 ‘와글와글도서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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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초등1학년 추천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과정 중 전두엽 발달이 이루어진다. 특히, 일차적으로 초등학교 시기에 완성된다고 하니 이 때 집중적으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이를 돕기위해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와글와글 도서관'을 선보이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을 집중적으로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래동화, 명작 동화, 인물 동화, 과학동화, 사회 동화 등 분류별 동화를 제공하며 각 한글 책은 영어책과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듣기 및 읽기 실력을 함께 향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 책은 우화&동화, 패턴 북, 모험&판타지, 상상의 이야기, 정보를 주는 이야기 5가지 종류로 나눠졌으며, 읽고 싶은 책을 클릭하면 지난주 친구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있어 각 학년에 맞게 읽어야 할 권장도서를 읽을 수 있어 효율적인 독후활동이 가능하다.
와글와글 도서관은 단순 독서량 늘리기가 아닌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의 독후감 능력을 향상하며 책 내용에 대한 퀴즈, 작가가 쓴 다른 작품에 대한 줄거리 제공 등의 커리큘럼까지 갖추고 있다.
이에 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책 속의 글을 읽는 단편적인 독서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애니메이션 영상, 음성, 책 형태의 다양한 책 읽기 형태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속삭이는 이야기' 코너에는 한글책, 영어책을 선택하여 음성 듣기만으로 독서활동이 가능하며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초등학생 아이들도 충분한 독서활동이 가능하다. 책과 연동하여 함께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월에는 우등생 공부비법이라 불리우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스마트 학습기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 ‘개뼈노트’를 선보여 교육프로그램의 한 획을 그었다"며 "개념을 구조화하여 그림의 형태로 기억하고 녹음하며 직접 나만의 개 뼈 노트를 그릴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는 공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0일 무료체험을 제공하는 비주얼 이벤트와, 예비초등 학부모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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