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의 비전' 내일 토크콘서트…"대한민국 대전환 이뤄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단법인 '새한국의 비전'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혼돈의 시대, 우리의 진로'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제3의 길', '2022 희망프로젝트 포럼', 사단법인 '소통과 교류'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외교·안보와 경제·노동 분야를 주제로 한 1부 행사, 그리고 정치 분야를 주제로 한 2부 행사로 나뉘어 열린다.
1부 외교·안보 분야는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이 기조발제를 하고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장이 토론한다.
경제·노동 분야는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이 기조발제한다.
2부에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로운 보수당 창당을 추진하는 유승민 의원이 축사한다.
정의화 새한국의 비전 이사장(전 국회의장)은 "제헌 70년이 지난 시점인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선이 있는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 의식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3의 길', '2022 희망프로젝트 포럼', 사단법인 '소통과 교류'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외교·안보와 경제·노동 분야를 주제로 한 1부 행사, 그리고 정치 분야를 주제로 한 2부 행사로 나뉘어 열린다.
1부 외교·안보 분야는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이 기조발제를 하고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장이 토론한다.
경제·노동 분야는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이 기조발제한다.
2부에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로운 보수당 창당을 추진하는 유승민 의원이 축사한다.
정의화 새한국의 비전 이사장(전 국회의장)은 "제헌 70년이 지난 시점인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선이 있는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 의식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