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유엔 안보리 회의로 대조선압박 고취…묵과하지 않을 것" 입력2019.12.12 19:31 수정2019.12.12 1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북송교포 '적대계층' 취급 인권유린…실태조사 필요" '북송교포 인권을 위한 한일모임' 북송 60주년 기자회견서 주장 "1만5천명 여전히 北에 생존 추정"…북송교포 특공대 조직 증언도 재일동포 북송 60주년을 맞아 결성된 '북송 일본교포 인권을 위한 한일모임'(이하 한... 2 "사실상 모든 것 잃을 것" vs "더이상 잃을 게 없어" 긴장감 높아지는 北-美대립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에 성공했다’고 한 것을 두고 추측이 무성하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는 13일 방송되는 아리랑TV 'Peace & Prosper... 3 北, '사상자유' 상징 사하로프 비난…"소련, 자본주의로 망했다" 소련 붕괴 반면교사 삼아 젊은 세대 사상교육 강조 북한이 유럽에서 '사상의 자유'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핵물리학자이자 구소련 반체제운동가 안드레이 사하로프(1921∼1989)를 '추악한 배신자'로 비난하며 젊은 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