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등급은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했다.
서울시에는 1등급 자치구가 없고 송파구 등 7곳이 2등급을 받았다.
종합 청렴도 점수는 지난해보다 0.39점 오른 8.49점 나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렴도 2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1등급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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