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1천50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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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선수 일자리 창출 및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양 기관은 직무 종사자와 교육 강사, 연구인력 등 관련 인력을 교류하고 장애인선수 일자리 창출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기적으로 1천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2년까지 150곳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다비체육센터(지역밀착형체육센터)에 장애인을 고용하기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의견을 나눴다.
/연합뉴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양 기관은 직무 종사자와 교육 강사, 연구인력 등 관련 인력을 교류하고 장애인선수 일자리 창출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기적으로 1천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2년까지 150곳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다비체육센터(지역밀착형체육센터)에 장애인을 고용하기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의견을 나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