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철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정 입력2019.12.10 17:48 수정2019.12.11 02:5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종철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사진)가 10일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예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 권위자로 의료영상 분야 세계적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IEEE 신호처리소사이어티 계산영상학 기술위원회 차기 의장으로도 내정됐다. IEEE는 연구 업적이 뛰어난 상위 0.1%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학기술·ICT 국제협력 확대"…과기부, 외교관 대상 정책설명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9년 주한외교관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강조했다. 최 장관은 유럽과 북미 국가에는... 2 "폐암 일으키는 유전자 분해" RNA 나노입자 개발 울산의대·서울시립대 연구팀 "동물 실험서 항암효과 확인" 국내 연구진이 폐암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분해하는 리보핵산(RNA) 입자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10일 울산의대 이창환·서울시립대 이종범 교수 연구팀이... 3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기술 개발 화학연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해 에너지 효율 높여"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휘발유(탄소와 수소의 결합체)로 전환하는 공정은 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