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환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우회장 입력2019.12.09 17:55 수정2019.12.10 03:0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안태환 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63·사진)가 6일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우회장으로 선임됐다. 안 전 대표는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양산을 추진하고 타이어코드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다산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교우회장 임기는 9일부터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대 경영대 '올해의 교우상' 선정 2 1년 만에 또 바뀐 대입제도…"정시확대, 강남 8학군 쏠림만 부채질" 3 [단독] 고려대 병원 교수, 의료기기 회사 대표 겸직하다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