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4, 송구영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 4, 송구영신'을 진행한다.
서울시향 현악 단원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콘체르토'를 연주한다.
서울시향 타악기 연주자 김미연은 에릭 사뮤의 '운명'을 들려주고, 오르간 주자 조인형은 루이 비에른의 '웨스트민스터의 종소리'를 연주한다.
카운터테너 이희상은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부른다.
관람료 1만원.
▲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가 연주한 바흐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가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음악전문 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가 9일 밝혔다.
클래식매니저 앱과 멜론, 바이브, 지니 등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해외 음원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권혁주는 지난 2016년 10월 부산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서울시향 현악 단원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콘체르토'를 연주한다.
서울시향 타악기 연주자 김미연은 에릭 사뮤의 '운명'을 들려주고, 오르간 주자 조인형은 루이 비에른의 '웨스트민스터의 종소리'를 연주한다.
카운터테너 이희상은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부른다.
관람료 1만원.
▲ 바이올리니스트 고(故) 권혁주가 연주한 바흐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가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음악전문 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가 9일 밝혔다.
클래식매니저 앱과 멜론, 바이브, 지니 등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해외 음원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권혁주는 지난 2016년 10월 부산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