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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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통화했다. 양국은 최근 한반도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비핵화협상의 조기 성과를 위해 대화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데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