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트럼프 대통령과 30분 통화…한반도 상황인식 공유 채선희 기자 입력2019.12.07 13:22 수정2019.12.07 13: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0분간 통화했다. 양국은 최근 한반도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비핵화협상의 조기 성과를 위해 대화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데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2 美공화당 중진들도 나섰다…"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지나쳐" 3 트럼프, 유엔 안보리 이사국에 "한반도 비핵화 등 도전과제 협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