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강추위…청계천 ‘꽁꽁’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06 17:40 수정2019.12.07 00:23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6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서울과 수원은 최저 기온이 영하 10.6도, 철원은 영하 19.1도까지 내려갔다. 부산도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서울 청계천 주변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날씨] 토요일 중부지방 곳곳 눈·비…미세먼지 '보통'∼'나쁨' 2 7일 날씨 : 중부 눈 또는 비 3 경기북부 한파특보 모두 해제…내일은 새벽부터 눈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