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5% 이상 상승,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9.8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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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19.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0.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33.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0%, 7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9.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후성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0 년부터 증설효과 나타날 것으로 기대
12월 05일 SK증권의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후성에 대해 "후성은 중국 난퉁에 1,000 억원을 투자해 전해질 생산 공장(중국 전해액 업체와 JV)을 기존 400 톤에서 3,800 톤으로 증설했다. 국내 전해질 공장이 1,800 톤/연 수준임을 감안할 때 대규모 증설이며, 2019 년 2 차전지 소재사업부 매출액이 전사 매출액의 20% 초반임을 고려할 경우 증설 물량이 반영되는 2020 년 이후 성장이 기대된다"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