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동국인'에 김진문 회장 입력2019.12.04 18:04 수정2019.12.05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사진)이 ‘올해를 빛낸 2019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 동국대 총동창회는 김 회장이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으로 모교에 18억여원을 출연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사회경제부문상은 황경환 진양유조선 회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되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상철 대표, 최고경영자상 수상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사진)가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 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NS홈쇼핑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품질관리 시스템을 ... 2 김기현 대표 등 5명, 수출 금탑훈장 김기현 영호엔지니어링 대표(사진)와 이진국 엠티오메가 대표,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 송호성 기아자동차 부사장, 강세욱 삼성물산 그룹장 등 5명이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 3 정승인 편의점산업협회장 선임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4일 총회를 열고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사진)를 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롯데백화점 기획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코리아세븐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