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수산물시장 이전지 선정 입력2019.12.02 17:49 수정2019.12.03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시설이 노후화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후보지로 울주군 청량읍 율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5만2207㎡ 규모로 2027년까지 청과동과 수산동, 관리동, 직판동, 물류센터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동제약, 아동보호대상 수상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사진)은 한국아동보호학회와 진선미 국회의원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수여하는 ‘아동보호 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그동안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진행한 각종 아... 2 고대 경영대 '올해의 교우상' 선정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는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경영인 부문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과 이선용 베어트리파크 대표, 공직자 부문에 김종양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 3 '연세경영자상' 수상자 선정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는 제39회 연세경영자상 수상자로 제정완 동방푸드마스타 대표이사(사진), 강숙자 경주조선온천호텔 회장, 김성범 크레용 회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열리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