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리·홍승연, 실업테니스 마스터즈 여자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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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조가 2019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양구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
김나리-홍승연 조는 29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신희-정소희(이상 경산시청) 조에 2-1(0-6 7-6<7-5> 10-5)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문주해-최재원(이상 경산시청) 조가 김재환-손지훈(이상 상무) 조를 2-0(7-5 7-6<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녀 단식 결승은 남자 손지훈-나정웅(대구시청), 여자 이은혜(NH농협은행)-김다빈(인천시청)의 대결로 펼쳐진다.
/연합뉴스
김나리-홍승연 조는 29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신희-정소희(이상 경산시청) 조에 2-1(0-6 7-6<7-5> 10-5)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문주해-최재원(이상 경산시청) 조가 김재환-손지훈(이상 상무) 조를 2-0(7-5 7-6<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녀 단식 결승은 남자 손지훈-나정웅(대구시청), 여자 이은혜(NH농협은행)-김다빈(인천시청)의 대결로 펼쳐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