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소식] 시, 태화로터리에 연말연시 트리 설치·점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소식] 시, 태화로터리에 연말연시 트리 설치·점등
    울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남구 태화로터리에 트리를 설치해 불을 밝힌다.

    트리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트리는 높이 20m에 지름 10m 규모로, 불빛 공 90개와 은하수 줄 60개로 꾸며졌다.

    12월 28일부터는 별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연말 트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실전 같은 훈련…6·3지방선거 대비 모의 개표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모의개표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이날 모의개표 실습이 진행됐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2. 2

      인권위 "촉법소년 연령 하향, 재범 위험 키울 수 있어…신중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낮추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소년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실효적 대안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에서다.인권위는 31일 안창호 인권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정책 도입은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앞서 소년사법을 둘러싼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촉법소년은 범행 시점 나이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형사미성년자를 일컫는다. 정부는 촉법소년 연령 상한을 현행 만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관련 논의를 지시하며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촉법소년 연령 하향의 근거로 소년범죄 증가, 저연령화, 흉포화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지난 10여년간 전체 소년범죄자 수와 전체 범죄에서 소년범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거나 정체하고 있다”며 “일부 지표만을 선택적으로 인용해 ‘소년범죄 급증·저연령화·흉포화’로 일반화하는 것은 현실을 과장 해석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인권위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의 효과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형사미성년자를 형사사법 체계에 조기 편입하면 사회적 배제, 보호·교육 기회 상실, 낙인 효과 때문에 재범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촉법소년이 ‘법의 보호막 뒤에 아무런 제재 없이 숨고 있다’는 세간의 인식도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10세 이상 소년범은 보호관찰, 시설 감호위탁, 단기 소년원 송치 등 소년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

    3. 3

      "반바지라고 해서 샀더니 속바지"…당근서 벌어진 일

      #당근에서 ‘반바지’라는 설명을 믿고 옷을 구매한 A씨는 물건을 받아보고 당황했다. 실제로는 속바지가 배송됐기 때문이다. A씨는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매자는 “당근 내에 있는 인공지능(AI)이 작성한 글을 그대로 올렸을 뿐”이라며 책임을 부인했다.#‘미개봉 상품' 이라고 써진 노트북을 구매한 B씨. 집에 돌아와 제품을 확인해보니 국내 정식 제품이 아닌 해외판이었다. B씨는 추가 비용을 요구했지만, 판매자는 “미개봉이라 몰랐다”며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당근 분쟁조정센터는 두 사례 모두에서 판매자 책임을 인정했다. AI로 작성된 게시글이라 하더라도 게시된 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다고 판단했으며 노트북 사례 역시 국내 사용에 필요한 어댑터와 한글 키스킨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도록 조정했다. 이후 양측은 각각 일부 환불 및 비용 부담에 합의하며 분쟁을 마무리했다. 바코드 불량 e쿠폰…전액 환불 사례도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이러한 실제 분쟁 해결 사례를 모은 ‘2025 당근 분쟁조정 사례집’을 31일 발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사례집은 국내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설립된 당근 분쟁조정센터가 처리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었다.이번 사례집은 개인 간 거래 특성상 딱 떨어지는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사건 개요·양측 주장·분쟁조정센터 판단·조정 결과 등 네 단계로 과정을 나눠 정리했다. 특히 이용자 간 실제 대화 흐름을 채팅창 형식으로 보여줘 갈등이 어떻게 생기고 풀리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사례 범위도 넓어졌다. 의류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