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강남구 "현대차 GBC 건축허가 환영…적극 협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 "현대차 GBC 건축허가 환영…적극 협력"
    서울 강남구는 서울시의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축 허가를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차·강남소방서·강남경찰서 등과 함께 60명 규모의 '품격민원처리단'을 꾸리기로 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기간 중 일명 '함바집'으로 불리는 현장 식당 운영을 최소화하도록 시행자인 현대차와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본격화할 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관련 전시회와 설명회를 개최한다.

    내달 중 구청과 삼성1동 주민센터에서 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수서역세권 개발 사업개요와 조감도 등을 전시한다.

    구는 착공 전까지 세부계획과 안전관리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GBC 건립을 필두로 한 여러 대규모 개발사업이 끝나는 4∼5년 후 강남은 뉴욕 맨해튼이나 중국 상하이 같은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GBC 신축사업의 마지막 쟁점이었던 현대차그룹과 국방부 사이의 협의가 '단계적인 작전 제한사항 해소'로 합의됨에 따라 이달 26일 건축허가서를 교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분석+] 미래차 '감원 폭풍'…일자리가 떨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잇따라 인원 감축을 발표하고 있다.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를 생산하는 다임러 등 완성차뿐 아니라 콘티넨탈, 로딩 같은 세계적 부품제조사도 감원 폭풍을 예고했다.기름으로 달리는 내연기관 자동차...

    2. 2

      현대車, 규제 샌드박스 통해 '12인승 합승택시' 도전

      현대자동차가 ‘마카롱 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와 손잡고 대형 승합택시 사업에 도전한다. 대형 승합택시는 마을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두루 갖춘다.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입력하고 주변 승차 지점...

    3. 3

      "현대차, 아세안 겨냥 인니 공장 1조8천억 투자"-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시장을 겨냥해 연산 25만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기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며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