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도시락 나눔' 봉사 입력2019.11.27 18:06 수정2019.11.28 00:2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푸드빌은 지난 26일 ‘제2회 건강한 도시락 나눔봉사’를 열고 정성필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이 만든 도시락 120여 개를 지역아동센터 세 곳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도시락은 제일제면소의 인기 메뉴인 씨앗닭강정, 불고기 유부초밥, 스팸 주먹밥, 날치알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푸드, 외식 배달시장 도전 신세계푸드가 배달 전문 외식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신세계푸드는 이달 초 서울 역삼동에 배달 메뉴를 전문으로 만들기만 하는 ‘셰프투고’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서 만든 음식은 배달의민족, 쿠팡... 2 "골목식당 경영난, 대기업 탓 아냐"…소상공인, 대기업 손잡고 상생 나선다 국내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대기업의 신규 사업 및 점포 확장을 규제하는 '생계형 적합업종'을 신청하지 않고 대기업과 자율적 상생에 나서기로 했다. 규제 일변도를 통해 대기업과 ... 3 위기의 CJ 외식 사업…투썸 매각 등 '다이어트'로 돌파구 모색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하면서 그룹의 올해 외식 사업 방향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익이 안나는 사업은 과감히 접고 잘되는 매장을 특화시켜 돌파구를 모색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