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악에서 한국음악으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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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음악정명찾기 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S타워에서 토론회 '국악에서 한국음악으로'를 개최한다.
주재근 전통예술미래연구원 대표가 '이제는 한국음악이다'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서고, 유영대 고려대 교수와 이동식 전 KBS정책기획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평생교육단은 27일 서울 대학로 캠퍼스 1층 강당에서 '평생교육단 명사 특강'을 연다.
강연자로는 배대용 B&A건축사사무소 소장이 나선다.
배 소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건축도시 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건축가협회상 2회, 한국실내건축가협회상 3회를 수상했다.
배 소장은 '생각의 탄생'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주재근 전통예술미래연구원 대표가 '이제는 한국음악이다'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서고, 유영대 고려대 교수와 이동식 전 KBS정책기획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평생교육단은 27일 서울 대학로 캠퍼스 1층 강당에서 '평생교육단 명사 특강'을 연다.
강연자로는 배대용 B&A건축사사무소 소장이 나선다.
배 소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건축도시 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건축가협회상 2회, 한국실내건축가협회상 3회를 수상했다.
배 소장은 '생각의 탄생'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