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녹차연구소, 공인 제품인증기관 인정받아 입력2019.11.26 14:43 수정2019.11.26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하동군은 하동녹차연구소가 한국제품인정기구(KAS)로부터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KAS는 국내 기업 매출을 높이고 수출 시장을 활성화하려고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기구다. KAS 인정은 기관의 운영 절차·서비스·품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표준화 기구 규정에 따라 평가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다. 유효기간은 2023년 11월 12일까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