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해법 찾기'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입력2019.11.24 17:59 수정2019.11.25 01:52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 분야 동북아시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가 23~24일 일본 기타큐슈 리가로열호텔에서 열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이 23일 환영 만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성 장관(가운데),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건배하고 있다.환경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늘날씨] 따뜻하고 맑은 '소설'…미세먼지 '보통' 2 中 언론 "韓 초미세먼지 32%가 중국서? 한국산 절반 넘으니 탓하지 마라" 3 조석연 교수 "한중일 미세먼지 보고서는 중국에 면죄부 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