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 분야 동북아시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가 23~24일 일본 기타큐슈 리가로열호텔에서 열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이 23일 환영 만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성 장관(가운데),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건배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