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증권, 김장 담그기 봉사 입력2019.11.24 17:49 수정2019.11.25 03:2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경기 가평에 있는 초롱이둥지마을을 찾아 김장을 했다. 이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담근 김치는 탈북주민이 주택을 배정받기 전 거주하는 보호쉼터에 전달했다. 기 사장은 “도농 교류와 사회공헌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모주 청약 경쟁률 231 대 1…코리아에셋證 흥행 비결은 2 11~12일 청약大戰…우양, 1037대 1 '흥행 1위' 3 코리아에셋證 "상장 발판, 해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