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움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는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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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티움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100원(0.85%)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 1만2,000원은 밑돌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설립된 티움바이오는 SK케미칼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이끈 김훈택 대표를 중심으로 혈우병, 폐섬유증, 자궁내막증 등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회사는 혈우병, 폐섬유증, 자궁내막증 등 신약개발 분야에서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는 희귀난치질환 분야에 집중해 왔다.
현재 티움바이오는 5개 주요 파이프라인과 더불어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중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티움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100원(0.85%)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 1만2,000원은 밑돌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설립된 티움바이오는 SK케미칼에서 신약 연구개발을 이끈 김훈택 대표를 중심으로 혈우병, 폐섬유증, 자궁내막증 등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회사는 혈우병, 폐섬유증, 자궁내막증 등 신약개발 분야에서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는 희귀난치질환 분야에 집중해 왔다.
현재 티움바이오는 5개 주요 파이프라인과 더불어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중이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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