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생생하게"…LG유플러스, 50만원대 AR글래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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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중국 AR 글래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 손잡고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독점 공개했습니다.
안경을 쓰듯이 착용하면 증강현실이 구현되며, 좋아하는 스타나 스포츠 중계 등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크고 무거웠던 기존 VR기기와 달리 88g으로 가벼운 데다 가격도 499달러, 우리 돈 58만원 선으로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을 쓰듯이 착용하면 증강현실이 구현되며, 좋아하는 스타나 스포츠 중계 등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크고 무거웠던 기존 VR기기와 달리 88g으로 가벼운 데다 가격도 499달러, 우리 돈 58만원 선으로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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