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 전 총장 초청 세미나 입력2019.11.20 18:05 수정2019.11.21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22일 서울 삼일대로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명예특임교수·사진)을 초청해 ‘한국경제, 혼돈의 성찰’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연다. 사회는 정태용 안민정책포럼 회장(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이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민포럼 '2020 경제전망'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사진)은 오는 15일 서울 삼일대로 안민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전망실장을 초청해 ‘2020 경제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사회... 2 안민포럼 '한국 사회통합'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은 8일 서울 삼일대로 안민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사진)를 초청해 ‘한국 사회 갈등과 사회 통합’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사회는 박은실 추... 3 "김대중·노무현도 지지자들과 싸워…문 대통령, 이념보다 실리 좇는 정책 펴야"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복지 정책인 ‘근로장려금(EITC)’은 보수 정권인 이명박 정부가 도입한 제도다. 0~2세 무상보육도 그때 처음 시행됐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정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