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특수채권 채무 감면 캠페인...감면 비율 7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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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채권이란 더는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대손처리를 통해 상각처리한 대출채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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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분할상환기간을 최대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신용회복 기준을 상환약속금액의 20분의 1로 낮춰 특수채권 채무관계자들이 보다 빨리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정진우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실패 경험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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