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점자도서관 지원 입력2019.11.13 18:57 수정2019.11.14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에 ‘U+스마트홈’ 스피커 350대를 지원한다.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전용 서비스 ‘책 읽어주는 도서관’ 등의 활용 교육도 제공한다.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심우섭 LG상남도서관장(왼쪽부터),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가 스피커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150GB 대용량 알뜰폰 요금제…LG유플러스, 4만원대에 출시 LG유플러스는 하루 5기가바이트(GB)씩 매달 150GB의 대용량 LTE 데이터를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제(사진)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LG유플러스의 LTE 요금제 ‘추가용량 걱정없는 데... 2 LG유플러스, '마블리'와 정지소 케미 통해 5G 콘텐츠 소비자에게 어필 LG유플러스는 올해 가수 청하와 배우 겸 가수 차은우, 영화배우 마동석과 ‘기생충’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정지소를 광고 모델로 앞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그라피티 작가를 모델로 발탁해 ... 3 '독행기업'이 뭐길래…3년 前 판단 뒤집은 공정위 “이제 CJ헬로는 독행기업이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8일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독행기업(maverick)’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