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비옵티컬, 12월 `코나비` 오프라인 매장·홈쇼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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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비옵티칼은 오는 12월부터 국내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홈쇼핑을 통해 `코나비 안경`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홈쇼핑 채널에 선보일 안경은 총 4가지로 선글라스 1종과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3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나비옵티컬은 어린이들이 기존 일반 안경의 코받침에 영향을 받게 되면 코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
회사측은 "지난 2009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최근 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허받은 코기둥 쇼바부분이 안경의 무게를 가볍게 느끼게 하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작용을 해 장시간 안경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나비옵티컬은 안경 착용감에서 가장 중요한 코걸이 부분에 대해 국내는 물론, 최근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측은 코나비 안경을 착용하였을 때 기존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안경의 멋과 실용성을 살리되 편안한 착용감을 주어 일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한국 정통 하우스 브랜드로써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코나비옵티컬은 또,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개월간 회원제 골프장을 돌며, 골퍼들에게 해당 쇼바를 장착한 선글라스를 무료로 주고 테스를 해 본 결과 좌, 우, 상하 이동이 거의 없는 등 심한운동에도 안경이 떨어지는 않았다고 찬사를 받았다.
김태곤 대표는 "특허받은 코기둥 쇼바부분은 이 쇼바가 코와 코기둥 닿는 부분을 완충작용을 해서 콧등이 너무 편안하고 착용시 안경이 흘러내릴 경우가 거의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쇼핑 채널에 선보일 안경은 총 4가지로 선글라스 1종과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3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나비옵티컬은 어린이들이 기존 일반 안경의 코받침에 영향을 받게 되면 코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다.
회사측은 "지난 2009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최근 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허받은 코기둥 쇼바부분이 안경의 무게를 가볍게 느끼게 하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작용을 해 장시간 안경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나비옵티컬은 안경 착용감에서 가장 중요한 코걸이 부분에 대해 국내는 물론, 최근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측은 코나비 안경을 착용하였을 때 기존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안경의 멋과 실용성을 살리되 편안한 착용감을 주어 일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한국 정통 하우스 브랜드로써의 명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코나비옵티컬은 또,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개월간 회원제 골프장을 돌며, 골퍼들에게 해당 쇼바를 장착한 선글라스를 무료로 주고 테스를 해 본 결과 좌, 우, 상하 이동이 거의 없는 등 심한운동에도 안경이 떨어지는 않았다고 찬사를 받았다.
김태곤 대표는 "특허받은 코기둥 쇼바부분은 이 쇼바가 코와 코기둥 닿는 부분을 완충작용을 해서 콧등이 너무 편안하고 착용시 안경이 흘러내릴 경우가 거의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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