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아침 일일극 '나쁜사랑' 내달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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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MBC에 따르면 '나쁜사랑'은 운명에 맞서는 여인과 사랑을 베푸는 모성에 관한 이야기다.
배우 신고은과 이선호는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신고은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선머슴 '소원'을, 이선호는 대기업 회장 첫째 아들 '한재혁'을 연기한다.
오승아는 욕망 넘치는 '황연수' 역을, 윤종화는 한재혁 동생 '한민혁' 역을 담당한다.
다음 달 2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