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강서구, 혁신 행정으로 '서울창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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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개 부문, 강서구 2개 부문 수상
서울 서초구와 강서구는 '2019 하반기 서울창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창의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을 서울시가 포상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공영주차장 체납 차량 실시간 자동 알림시스템으로 제안실행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 학교 경계 1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및 서초금연코칭단 운영으로 시민 제안실행 우수상, 보행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로 혁신시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강서구는 공무원 제안실행과 시정연구논문 2개 부문에서 각각 지적 전산자료 발급 민원 접수 처리 개선과 아동친화담당관 제도 신설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서울창의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민을 서울시가 포상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공영주차장 체납 차량 실시간 자동 알림시스템으로 제안실행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 학교 경계 1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및 서초금연코칭단 운영으로 시민 제안실행 우수상, 보행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로 혁신시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강서구는 공무원 제안실행과 시정연구논문 2개 부문에서 각각 지적 전산자료 발급 민원 접수 처리 개선과 아동친화담당관 제도 신설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