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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증여세 없는 말레이시아…힐링 아닌 '투자 여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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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향기

    부동산 투자 답사와 골프를
    동시에 즐기는 프로그램 출시
    말레이시아 최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포레스트시티’ 조감도
    말레이시아 최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포레스트시티’ 조감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자녀들과 ‘한 달 살기’ 체험에 딱 좋은 조건을 갖춰서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환경 속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우기 쉽다는 게 강점. 게다가 치안이 안정돼 있고, 의료 수준도 높다. 국제학교가 160개가 넘는 배경이다.

    최근엔 해외 투자 여행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개방된 투자유치 정책이 알려지면서다. 주택 구입 시 최대 70%까지 은행 대출을 해주고, 재정증명만 하면 ‘MM2H(Malaysia My Second Home)’란 장기체류 비자(10년)를 주며 외국인들의 투자를 권장한다. 이 비자를 받으면 21세 미만 자녀, 60세 이상 부모까지 동반할 수 있다. 현지 은행에 저축하면 연 3.5~4.1%에 달하는 고율의 이자도 준다. 말레이시아는 상속세와 증여세도 없다.

    말레이시아 투자 이민 전문 컨설팅 회사인 탑코리아 이윤영 대표는 “조호바루는 은퇴 이민 정보 커뮤니티에서 아시아 지역 선호도 1위에 오를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며 “MM2H 비자를 받으면 국내 금융 자산을 현지로 송금하거나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게 자유롭다는 데 주목한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부동산 투자 답사와 골프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탑코리아와 베스트인골프가 공동 기획으로 내놓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동산투자&골프투어’다. 말레이시아 최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포레스트시티 내 아파트, 빌라, 콘도, 리조트 등 투자 상품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골프라운드도 즐기는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 패키지다.

    즉석 투자 계약도 가능하다. 첫 답사단 출발은 오는 16일. 투어를 신청하면 골프는 무료다. 답사단 참가 신청은 선착순이다. (02)6032-1004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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