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은혜 "자사고·외고, 입시에 치우쳐 운영…설립취지 못살려" 입력2019.11.07 13:28 수정2019.11.07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유은혜 "현재 고교 일류·이류 서열화…진학경쟁 심해" /연합뉴스 2 [속보] 유은혜 "외고·국제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3 자사고·외고 '6년 시한부' 폐지 운명…풀어야할 과제 산적 실행 여부는 차기 정부 손에 달려…'강남 8학군' 부활 우려도 사회적 합의 없이 시행령으로 교육체계 개편…반발·소송 이어질듯 7일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