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선데이토즈, `디즈니팝 안착·신작 출시 기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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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디즈니팝타운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 등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2,600원(12.38%) 오른 2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디즈니 팝 타운`이 5일 기준 일본 iOS 마켓에서 매출 순위 88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100위권 이내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판단하고, 디즈니 팝에 대한 4·4분기 일 매출 추정치를 7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기대감이 이후 출시작인 `애니팡4`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선데이토즈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2,600원(12.38%) 오른 2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아시아 지역에 출시된 `디즈니 팝 타운`이 5일 기준 일본 iOS 마켓에서 매출 순위 88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100위권 이내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판단하고, 디즈니 팝에 대한 4·4분기 일 매출 추정치를 7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기대감이 이후 출시작인 `애니팡4`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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