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외문화재재단·서울옥션, 문화재 환수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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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이 그린 '물방울', 김환기 작품 '겨울아침', 두레유 식사 이용권 등 64점이 출품됐다.
경매 수익금은 국외 문화재 환수에 사용된다.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1차 후원경매에서는 1억원 이상이 조성됐다고 재단은 전했다.
출품 자료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옥션 누리집(seoulauction.com) 참조.
▲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8∼9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50회 문화재 보존과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용한 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과 사와다 마사아키 일본 도호쿠예술공과대 교수가 강연을 한 뒤 연구자들이 석조문화재, 디지털 보존복원, 문화재 분석, 근대문화재, 목재문화재, 매장문화재, 세계유산, 문화재 환경, 벽화·회화문화재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 중앙아시아학회와 세계몽골학회는 8∼9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몽골의 유산과 문화 - 고고학 그리고 문헌자료'를 주제로 세계몽골학회 제3차 아시아학술회의를 연다.
10개국 연구자 63명이 몽골 초원의 영상, 문화재 정책과 연구조사, 몽골의 역사와 문헌자료, 몽골의 고고학, 몽골학 대학원 등으로 나눠 학술 발표를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몽골 전통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 국립국어원 새말모임은 '스피드 팩토어'를 대체할 우리말로 '잰맞춤 생산(체계)'을 선정했다.
스피드 팩토어는 패션산업에서 수요자 맞춤형 제품 생산을 지향하는 공정을 의미한다.
잰맞춤에서 '잰'은 '빠르다' 혹은 '측정하다'를 뜻하는 '재다'의 활용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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