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직속기관 중복 사업으로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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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 도교육청 직속기관 행정감사서 지적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은 6일 충남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이 서로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와 연구정보원은 '충남소프트웨어 교육체험센터 환경구축'이라는 똑같은 사업 목적으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으로 3천500만원과 8천5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두 기관은 비품·교구 구매 등으로 예산을 집행했다.
본청 민주시민과와 연구정보원, 위(Wee)센터 역시 학생상담 자원봉사와 관련해 중복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도교육청 내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오는 18일 예정된 본청 감사에서 똑같은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실제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와 연구정보원은 '충남소프트웨어 교육체험센터 환경구축'이라는 똑같은 사업 목적으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으로 3천500만원과 8천5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두 기관은 비품·교구 구매 등으로 예산을 집행했다.
본청 민주시민과와 연구정보원, 위(Wee)센터 역시 학생상담 자원봉사와 관련해 중복되는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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