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인천의료원, 주거래은행에 NH농협은행 선정 입력2019.11.06 16:35 수정2019.11.06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립 인천의료원은 6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의료원은 4년마다 공개입찰을 통해 주거래은행을 선정, 의료원 금융업무를 전담하게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현재 인천에서 인천시금고 제2금고, 인천시교육청 교육금고 은행을 맡고 있다.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은 "농협이 보유한 경제·교육·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사상 처음 10만 6,000달러 돌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을 재차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이 16일(현지시간) 아시아 시장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신들에 16일 비트코인은 아시아에서 한 때 3% 이상 상... 2 한덕수 권한대행 "상속증여세 개편안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상속·증여세 개편 관련 정부안을 재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중견기업인의날 행사에 참석해 “중견기업에... 3 라온시큐어, 日은행에 생체인증 공급 정보보안·인증 기술 전문기업 라온시큐어가 일본에 35억원 규모 생체인증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라온시큐어는 이달 말까지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인 SBI스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