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레드카드' 받은 손흥민, 3경기 징계 피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레드카드를 받았던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피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 레드카드를 철회하면서다.

    FA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가 손흥미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10일 셰필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했고 고메스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토트넘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며 오른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심판은 옐로카드를 꺼냈다가 고메스의 부상 상태를 보고 카드색을 바꿨다.

    손흥민은 이번 징계 및 철회와 관계 없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베오그라드 원정’에 동행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조별리그 B조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토트넘, 손흥민 트라우마 극복 위해 심리치료 지원…징계에는 항소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백태클로 상대에 부상을 입혀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자 구단 측이 항소에 나선다.영국 타임스를 비롯한 다수의 현지 매체는 5일(한...

    2. 2

      "악의는 없었지만"…손흥민 백태클에 수술대 오른 고메스, "수술 성공적"

      토트넘 손흥민의 백태클에 이어 서지 오리에(27·토트넘)와 충돌하면서 오른쪽 발목이 골절된 에버턴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26)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에버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스의 발목 ...

    3. 3

      '백태클 퇴장' 손흥민, 3경기 출장정지…EPL 12월 복귀

      백태클로 퇴장당한 손흥민(27·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4일(이하 현지시간) 출전 정지 징계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리고, 이달 30일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