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초콜릿 브랜드 리터스포트, 각 분야 인플루언서와 `츄즈 유어 컬러스` 캠페인 전개
다채로운 색상과 맛, 최상의 품질, 독특한 오픈 기법인 `스냅 오픈 팩` 등 지속 알릴 예정

세계적 독일 초콜릿 브랜드 `리터스포트(Ritter SPORT)`가 오늘(4일) 리터스포트만의 다양한 색상과 맛, 오픈 기법 등을 알리는 캠페인 `츄즈 유어 컬러스(Choose Your Colors)`를 국내 첫 론칭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리터스포트의 국내 첫 캠페인인 `츄즈 유어 컬러스(Choose Your Colors)`는 국내 패션, 뷰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음식,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각자의 개성과 기분에 어울리는 다양한 색상과 맛을 골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터스포트만의 매력을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독일의 국민 초콜릿이자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 자리 잡은 리터스포트는 1912년 알프레드 오이겐 리터(Alfred E. Ritter)와 클라라 리터(Clara Ritter) 부부가 설립했다.

당시 초콜릿은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로 출발해 재킷 주머니에 꼭 맞는 정사각형 모양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초콜릿을 개봉한 후에도 다시 밀봉하여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스냅 오픈 팩(Snap-Open Pack)` 디자인을 고안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 품질과 투명성에 가치를 두고 최상급 원료만을 선별하여 뛰어난 맛과 퀄리티를 제공하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터스포트는 콘플레이크, 알파인 밀크 초콜릿, 딸기 요거트, 요거트, 버터 비스킷 등 다양한 맛과 컬러풀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컬러풀 버라이어티(Colorful Variety)라인과 헤이즐넛, 아몬드 등 견과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넛 셀렉션(Nut Selection), 카카오 함량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카카오 셀렉션(Cacao Selection), 한 입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Minis), 고급스럽고 아기자기한 포장으로 선물하기 좋은 큐브(Cubes), 다양한 맛의 미니 초콜릿으로 구성된 쿼드라티스(Quadretties)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리터스포트는 이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11월 11일부터 약 두 달간 공유 오피스인 `위워크(WeWork)`의 서울과 부산 19개 지점에서 샘플링 진행 예정이며, 서울 내 주요 지하철역에서도 샘플링 진행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편의점 GS25와 이마트 내 리터스포트 미니 3종을 국내에 처음 선보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국내 판매되고 있는 컬러풀 버라이어티 및 미니 3종 등 리터스포트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GS25와 올리브영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