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환경장관, 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신경훈 기자 입력2019.11.04 17:53 수정2019.11.05 01: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장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서 미세먼지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맑은 하늘 계획’ 협약서에 서명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명래 "'돼지열병 잔반 금지' 비용, 정부가 농가에 보전해야" 국회 예결위서 답변…"과도기적 피해 농가 보상책 마련돼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양돈 농가에 대한 잔반급여 금지 조치와 관련, "과도기적으로 농가들이 잔반... 2 조명래 "돼지열병 장기화 조짐…확산 방지가 당면과제" 환경부, 전 직원에 '멧돼지 돼지열병 대응방안' 교육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와 관련해 "야생 멧돼지 폐사체의 신속한 수거와 토양오염 등 2차 오염 방지, 적극적인 멧... 3 조명래, 돼지열병 대응기관 격려…"인력 2배 늘려 접경 예찰" 환경과학원 찾아 대응상황 점검 영상회의 주재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는 기관에 "당장 환경부 본부와 지방청,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은 인력을 2배 늘려서라도 철저하게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