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헬기 동체 수중 25m 인양…안전해역 이동해 내부수색 계획" 입력2019.11.03 13:10 수정2019.11.03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해경 "헬기 동체 수중 25m 인양…안전해역 이동해 내부수색 계획"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해경 "독도 추락헬기, 동체 유실방지 그물망·인양색 설치 완료" [속보] 해경 "독도 추락헬기, 동체 유실방지 그물망·인양색 설치 완료"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독도 헬기추락, 시신 2구 수습…해경 "1구는 소방관 추정" 해경이 독도 해역에서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을 태우고 추락한 소방헬기에서 수습된 시신 2구 가운데 1구를 소방관으로 추정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일 오전 수색 상황 브리핑에서 "한 분은 상의는 탈의... 3 해경 "추락헬기 탑승자 시신 2구 수습…1구는 소방관 추정" "지문 채취 등 거쳐 최종 확인…기상악화 대비 동체 인양 작업 실시"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3일 해경은 "수습된 실종자 2명은 모두 남성으로 정확한 신원은 파악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