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바운스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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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6∼7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19'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인 이 행사는 매년 20여개 국가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다.
주제강연, 데모데이, 세미나, 어워드,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행사는 6일 오후 5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행사를 시작하며 모든 강연은 영어로 진행한다.
아시아 최대 엔젤투자그룹 엔젤베스트(AngelVest)의 크리스틴 유(Christine Yu) 홍콩 대표가 '아시아 기술기반 임팩트 투자의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해외 진출 컨설팅 회사 티-에이블(T-able)의 타일러 라쉬(Tyler Rasch) 대표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과 프로그램별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bswbounce.com)와 이벤터스(www.event-us.kr/1005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정보도 얻고 부산의 창업 열기를 체감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051-749-8976)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올해 3번째인 이 행사는 매년 20여개 국가에서 1천여명이 참가한다.
주제강연, 데모데이, 세미나, 어워드,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행사는 6일 오후 5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행사를 시작하며 모든 강연은 영어로 진행한다.
아시아 최대 엔젤투자그룹 엔젤베스트(AngelVest)의 크리스틴 유(Christine Yu) 홍콩 대표가 '아시아 기술기반 임팩트 투자의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해외 진출 컨설팅 회사 티-에이블(T-able)의 타일러 라쉬(Tyler Rasch) 대표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과 프로그램별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bswbounce.com)와 이벤터스(www.event-us.kr/1005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정보도 얻고 부산의 창업 열기를 체감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051-749-8976)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