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실상 '기준금리'의 성격을 띄는 대출우대금리(LPR)가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21일 10월 1년 만기 LPR가 4.20%로 집계됐다고 공고했으며 이는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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