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태풍 피해 성금 10억 기탁 입력2019.10.17 17:51 수정2019.10.18 00:1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그룹은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미탁으로 경북 울진과 영덕, 강원 삼척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커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K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피해 때 10억원,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때 20억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움, 5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SK, 3전 전패로 시즌 마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전3승제인 플레이오프(PO)에서 3연승을 달리며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키움은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마이카KBO PO 3차전에서 SK 와이번스를 ... 2 현대차, 태풍피해 성금 10억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14일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3 SK그룹 데이터 80% 클라우드로 옮긴다 SK그룹이 2022년까지 전체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80%를 클라우드로 옮긴다.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1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클루커스에도 투자한다.SK C&C는 SK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