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승강기안전공단, 장애인 지원…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기업의 '통 큰 상생'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허윤섭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달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임유동 애국지사 유족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허윤섭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달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임유동 애국지사 유족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직원들의 급여에서 소액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등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달 30일 경남 진주 남강초등학교 교문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 25명이 교문 진입로 50여m 담벼락의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등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서다.

    승강기안전공단, 장애인 지원…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
    벽화 그리기와 함께 남강초 5~6학년 학생 17명을 ‘우리 동네 승강기 키즈 보안관’으로 임명하고 보안관 모자와 조끼 등을 전달했다. 이들 승강기 키즈 보안관은 공단과 함께 승강기 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단은 오는 19일 서울 우면주공아파트 경비소와 함께 벽화를 추가로 그리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벽화 그리기 등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우리 동네 승강기 키즈 보안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또 씨름 꿈나무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경남 진주남중과 사회공헌기금 후원 협약을 맺고 씨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육 꿈나무 육성 후원금’을 전달했다. 진주남중 씨름부에 분기별로 씨름 꿈나무 육성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공단은 ‘경남내부기관 장애인예방재활협회’에 쌀 70포대를 전달했다. 장애인의 재활 등을 후원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이다. 대상 기관에 필요한 후원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뒤 지역 생산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진주시 미천지역아동센터와는 후원 협약을 맺었다.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서다. 지난달엔 추석을 맞아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임유동 애국지사의 유족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공단은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정기 후원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승강기 안전전문기관으로서 고유 업무를 철저하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관광공사, 관광지 환경보호 앞장…'그린 컨벤션' 친환경 마이스 육성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마이스(MICE :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분야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세계 관광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오버 ...

    2. 2

      국가대표 기업 혁신 엔진은 멈추지 않는다

      "대내외 악재가 종합세트처럼 다가오는데 우리 경제는 버려지고 잊혀진 자식이 됐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경제개발이 시작된 뒤 겪어보지 못한 저성장 시기가 올 수 있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우리 ...

    3. 3

      4대 미래사업 올인 삼성전자…AI·5G·바이오·반도체 초격차 낸다

      삼성은 지난해 8월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 바이오, 반도체를 4대 미래 사업으로 선정했다. 2021년까지 총 18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4월엔 시스템반도체 부문과 파운드리 등 비메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