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강원도 태풍 피해현장서 "예비비 신속 지원…내일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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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해찬 대표와 설훈 최고위원, 김민기 제1정조위원장, 이재정 대변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박완주 의원, 김한정·심기준 의원,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함께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에 비가 엄청 많이 쏟아져 피해를 많이 봤는데, 신속히 대처해서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참 다행"이라며 "제방을 쌓은 지 50년 가까이 돼 기반이 약해져 있었는데 그 위에 덧칠만 하다 보니 쓸려나간 게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비비나 특별교부세 등을 가능한 한 빨리 지원해 빠른 복구가 가능하도록 내일 바로 당정협의를 갖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정협의의 구체적인 시간과 참석 범위 등은 논의 중"이라고 했다.
계속되는 비로 우의를 착용한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윤승기 동해시 부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침수 피해를 본 주택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민주당은 이날 수해의연금 3천만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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